r75 vs r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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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싱겁게 끝날 일을 1000스레 넘게 끌고 온 삭제측에 완전히 질려버린 갤럼들은 다시는 보지 말자며 이를 악물었지만, 이 벽딸을 정신적 데미지 면에서 훨씬 뛰어넘는 더 거대한 벽딸이 다른 곳에서 천천히 [[고세구 논사사 토론|시작되고 있었다.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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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결말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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똥과 관련한 별명을 미친듯이 던져댔던 [[rulesgrammar]]가 촉발하며 유쾌하게 시작했지만, 끝으로 갈수록 불쾌감만 남긴, 모든 사람에게 상처만 남긴 토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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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초에 한쪽만 계속해서 의견을 개진해야만 했던 이 분쟁 자체가 토론으로써 성립할 수 있는지 의심되는 가운데, [[딜런]]과 [[뉴트리아]]는 나무위키 토론의 특성상 작정하고 벽딸만 치면서 드러누워 버리면 손 쓸 도리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주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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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평가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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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이파리/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|이파리 논란 등재 토론]] 이후 가장 격한 분위기인 토론. 통계로만 보면 가장 많은 사관들이 참여했다. 결국 이파리 논란 등재 토론을 넘어 관련 토론 중 최다 스레드 수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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